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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김동완, 성시경에 가평 영업 "자연에서 치유 필요해"

뉴스1 제공2020.08.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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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동완이 성시경에게 가평 생활을 자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MC 성시경이 그룹 신화 김동완의 집에 놀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과 성시경은 각자를 '허니왕자' '버터왕자'라고 자기소개했다. 두 사람은 2001년 '애정만세'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났다. 일반인 여성과 남자 연예인이 데이트하는 연애 리얼 버라이어티의 시초로, 김동완과 성시경은 한 여자를 두고 경쟁하는 관계였다.

성시경은 김동완에 대해 "동갑이지만 형 같다. 내가 모르는 걸 알고 있다. 계약이라든가, 연예계 생활이라든가 많이 알려줬다. 성격도 쿨하다"고 말했다. 그 시각 김동완은 집 청소를 하며 성시경을 기다렸다. 성시경에게 고기를 구워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성시경은 고기를 사 왔다.

김동완은 성시경에게 식구들을 소개했다. 성시경은 벌과 멀리 떨어져 구경했다. 성시경은 집을 둘러본 뒤 김동완에게 "사회에 환멸을 느낀 거냐"고 물었다. 김동완은 "그건 아니지만 와보니까 더 빨리 올 걸 하는 생각은 있었다.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인공적인 조명, 환경에서 우리를 축냈기 때문에 자연으로 치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가평으로 이사 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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