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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공공와이파이 이제 그만"… '와이파이6' 달린다

이지완 기자2020.07.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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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답답한 공공 와이파이를 개선한다. 와이파이6로 교체해 속도개선 등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답답한 공공 와이파이 속도를 개선한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센터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장비를 최신식으로 교체한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이통3사(SKT, KT, LGU+)와 지난 24일 관련 협약을 맺었다. 과기부는 가계 통신비 경감과 지역 주민들의 통신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12~2017년 전국 1만여개의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 바 있다.

이후 장비가 노후화되면서 와이파이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등 품질문제에 대한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결국 정부는 기존 노후장비를 교체하기로 했다. 전송용량, 속도 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와이파이6'가 새로 도입될 예정이다.

허성욱 과기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전국 어디서나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완 기자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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