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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값 리터당 1359원… 제일 싼 주유소 어디?

이남의 기자VIEW 1,3082020.07.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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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터당 1300원 중반대를 기록했다./사진=장동규 기자
전국 휘발윳값이 7주 연속 올랐다. 상승 폭은 급등했던 이전과 달리 계속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0원 상승한 리터당 1359.4원을 기록했다.

5월 넷째주 이후 7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전주 대비 24.3원(6월 셋째주), 16.3원(6월 넷째주), 9.1원(7월 첫째주)씩 올랐던 이전과 비교해선 상승폭이 계속 줄고 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3.8원 오른 리터당 1162.3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9원 상승한 리터당 1452.3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리터당 92.9원 높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가는 리터당 1337.1원이다.

상표별로 보면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1324.4원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비싼 SK에너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67.6원이다.

경유는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리터당 1170.8원이고 알뜰주유소가 가장 낮은 리터당 1128.3원이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42.2달러로 지난 주와 같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지난주 잠시 하락했던 국제원유 및 제품가격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세계 석유 수요의 판데믹 이전 수준 회복전망, 미국·영국의 추가경기 부양책 기대 등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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