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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타은행 대출 대환 ‘BNK갈아타기서비스’

박슬기 기자2020.07.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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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자사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재 이용 중인 다른 은행의 대출을 대환할 수 있는 ‘BNK갈아타기서비스’를 시행한다./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오는 13일부터 ‘BNK갈아타기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BNK갈아타기서비스는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현재 이용 중인 다른 은행 대출 내역과 대환 가능한 BNK모바일신용대출의 한도와 금리를 비교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

BNK갈아타기서비스 이용 방법은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 앱 금융상품몰 접속 후 사전한도 조회에서 고객 정보, 대출 상환 정보, 신청 가능한 대출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BNK갈아타기서비스 상담을 희망하는 영업점과 시간을 선택해 방문하면 된다.

현재 BNK갈아타기서비스에서 취급 중인 BNK모바일신용대출의 금리는 최저 연 2.41% 수준으로 한도는 최대 2억5000만원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따로 없어 필요한 만큼 대출받아 이용한 뒤 상환하면 된다.

최우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그룹장은 “BNK갈아타기서비스는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과 영업점을 연계한 대출서비스”라며 “서류 준비 없이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누구나 타 은행 고금리대출을 BNK경남은행의 저금리대출로 전환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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