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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시어머니 "며느리야, 걱정마라"

김유림 기자2020.07.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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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시어머니 일명 '함진마마'가 함소원의 든든한 편이 되어줬다. /사진=함소원 시어머니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시어머니 일명 '함진마마'가 함소원의 든든한 편이 되어줬다. 마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며느리 걱정마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네이버 연예 뉴스 캡처 화면이 담겼다. 전날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함소원의 발언이 담긴 기사였다.


올해 45세가 된 함소원은 18세 연하인 남편 진화와 살면서 고충과 고민을 드러내 많은 공감과 화제를 낳았다.

함소원은 김수미를 향해 고민을 털어놓으며 "제가 먼저 가게 되면 남편이 재혼할 수도 있고, 그 여자가 딸에게 저처럼 잘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나 걱정했냐면, 보험을 100세 만기 보험으로 해놨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수혜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제가 받는 것이다. 100살까지 살아있으려고 보험을 든 것이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진화와의 운명같은 첫만남 등 러브스토리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진화가 처음 만난 날 '결혼하자'고 프러포즈 했음을 밝히며 "너무 기다리던 말이었는데 너무 어린 남자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남편은 제 나이를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진화의 프러포즈를 거절했지만,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크다는 것을 확인하고 결혼에 골인했음을 밝혀 감동을 선사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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