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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완전 무선 이어폰 ‘톤프리’ 출시… 넥밴드 이어폰 영광 재현할까

박흥순 기자VIEW 1,0382020.07.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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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0일부터 16일까지 무선 이어폰 ‘톤프리’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톤프리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출고가는 19만9000원이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10일부터 16일까지 무선 이어폰 ‘톤프리’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톤프리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출고가는 19만9000원이다. LG전자 측은 “명품 오디오업체인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기술이 적용됐다”며 “커널형(일부를 귀 안에 집어넣는 방식)이고 무게 중심이 귀 안쪽에 있어 착용감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UV나노 기술의 적용으로 세균감염도 방지한다. UV나노는 소리가 나오는 곳의 유해세균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색상은 매트 블랙과 글로시 화이트 두가지며 네이버쇼핑에서 단독 예약판매된다. 17일부터는 오프라인매장인 LG베스트샵과 LG전자 온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2010년대 초반 넥밴드 형태의 무선이어폰을 출시하며 시장을 석권했다. 넥밴드 형태의 무선이어폰은 2010년대 중반부터 완전 무선 이어폰이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박흥순 기자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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