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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로나에도 100% 성과급 지급한 부서 어디?

박찬규 기자2020.07.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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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부 임직원들에게 성과급 100%를 지급한다.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부 임직원들에게 성과급 100%를 지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목표 생산량을 달성한데 따른 격려 차원인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사업부별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통보했다. 지급일은 오는 8일로 알려졌다.

TAI는 매년 반기마다 한 차례씩 지급된다. 사업부 실적을 토대로 사업부문과 사업부의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지급한다.

이번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반도체 사업부(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가 100%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올해 1분기에만 매출액 17조6400억원을 내며 전년보다 22% 늘어난 성과가 반영된 것.

IM(IT·모바일)부문의 네트워크 사업부와 무선사업부의 지급률은 75%다. CE(소비자가전)부문의 가전 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역시 75%로 전해진다.


박찬규 기자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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