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靑, NCS 상임위 개최… "한반도 긴장고조 방지할 것"

강소현 기자2020.07.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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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 방지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사진=뉴스1
청와대가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 방지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대북 전단지(삐라) 살포를 빌미로 북한이 대남 비난을 이어오며 개성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남북 관계가 냉각기에 접어들면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EU정상회담에서 "그간 어렵게 이룬 남북관계의 진전과 성과를 다시 뒤로 돌릴 수 없다는 것이 나의 확고한 의지"라며 "나는 인내심을 갖고 남북미 간 대화 모멘텀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상임위원들은 방위비분담금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주춤했던 북미대화 재개를 추진하면서 남북미 대화를 이끌어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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