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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거래일 연속 기관 '사자' 행진… 코스피 2130선 '회복'

손희연 기자2020.07.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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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8.67포인트(1.36%) 오른 2135.37에 마감했다./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8.67포인트(1.36%) 오른 2135.37에 마감했다. 기관이 2146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04억원, 12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5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네이버(2.97%), 셀트리온(3.70%), 삼성전자우(1.19%), LG화학(0.92%), 삼성SDI(0.27%), 카카오(5.94%), LG생활건강(4.00%)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1.06%)는 시총 10위권 상위 종목에서 유일하게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SK바이오팜, YG PLUS, 두산솔루스1우 등 5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SK네트웍스우 1개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97포인트(2.06%) 상승한 742.55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91억원, 313억원 순매수 했고 개인은 1828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시각총액 10위권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4.39%), 에이치엘비(4.43%), 셀트리온제약(2.31%), 펄어비스(3.26%), 에코프로비엠(1.91%), 스튜디오드래곤(7.41%), 케이엠더블유(1.62%), CJ ENM(1.6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이 증시 주변 이슈보다는 지표와 실적 발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어 국내 증시에서도 결국 펀더멘탈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업종 차별화 속 2~3분기 실적 개선 종목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희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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