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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김성택 신임 기금조성총괄사업본부장 임명

박정웅 기자2020.07.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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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신임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사업본부장이 1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신임 기금조성총괄사업본부장에 김성택 기금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1일 업무를 시작한 김 총괄본부장은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각종 공익기금의 조성을 담당하는 경륜·경정과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친환경 대중골프장 에콜리안, 대표적 청소년 수련 시설인 서울올림픽파크텔을 담당한다. 

김 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대한 임무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경륜·경정을 비롯한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이 중단 또는 제한적으로 발행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큰 차질이 있는데 어려운 여건일수록 구성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면 극복할 수 있다”면서 “현재 각 사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설계자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택 신임 총괄본부장은 경상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90년 공단에 입사해 총무팀장, 경륜경정 사업전략팀장, 마케팅실장, 공단 홍보실장, 기금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6월30일까지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혼재되어 운영된 ‘경영관리’ 부문과 ‘기금조성 사업운영’ 기능을 분리·재편해 기금조성총괄사업본부로 편제해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꾀했다.



박정웅 기자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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