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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렘데시비르 관련주'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공급에 파미셀 등 급등

손희연 기자VIEW 3,8422020.07.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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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관련주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공급한다고 밝히자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37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보다 1.63%(300원) 오른 1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진원생명과학(0.1%)도 상승세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지난달 29일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된다.


이에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을 해야 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해 투약 대상자를 결정한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다. 파미셀은 글로벌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희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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