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밤사이 7명 추가… 광주 코로나 확산 우려

홍효진 기자2020.07.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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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밤사이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비상에 걸렸다. /사진=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광주에서 밤사이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43·45번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지난달 30일 밤 10시30분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50~5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0번 확진자는 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현재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1번(남‧50대‧광산구)‧56번(남‧70대‧북구) 확진자는 모두 4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43번 확진자는 다단계 방문판매업 사무실로 보이는 동구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한 바 있다.

51번과 56번은 각각 조선대병원과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52~55번 확진자는 지난달 22~24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뒤 해피뷰병원에 입원했던 4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2번(남성·50대·서구)과 55번(남성·70대·북구) 확진자는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53번(여성·50대·북구)과 54번(여성·50대·북구)은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홍효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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