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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 다른 사람" 박명수 매니저 미담 보니…

김유림 기자VIEW 3,9752020.06.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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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씨가 미담을 공개하며 박명수를 칭찬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방송인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씨가 미담을 공개하며 박명수를 칭찬했다. 매니저 한경호씨는 30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박명수에게 고마웠던 일을 알렸다.

글에 따르면 박명수 일행은 지난 20일 오후 5시쯤 tvN ‘짠내투어’ 일정으로 서울에서 통영 숙소까지 이동해야 했다. 거리만 380㎞에 달하는 장거리 운전이었다.

이에 박명수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매니저에게 “편하게 쉬라”고 당부했다. 매니저는 “마음이 100% 편하지는 않다. 어르신이 운전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경호씨는 “정말 통영 숙소까지 쭉 운전하시면서 옛날 얘기도 많이 하고 고생 많으셨다”며 “항상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사람. 항상 말로 하지 않는 사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박명수를 칭찬한 뒤 “참 좋은 사람인데 뭐라 말할 수가 없네”라며 글을 맺었다.

박명수와 매니저 한경호씨는 10여년 간 함께 일해온 사이로 알려졌다.

김유림 기자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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