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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BTS관련 초록뱀, 268억 계약직후 한한령 해제까지 ‘겹경사’

송창범 기자VIEW 3,6452020.06.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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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해제 소식에 방탄소년단(BTS) 대표 관련주 초록뱀이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앞서 268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제작 계약 체결 직후 한한령 해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효과는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초록뱀은 30일 오후 2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59%(175원) 오른 1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이 공동으로 중국 전역에서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2017년 중국이 한한령을 내놓은 이후 처음이다.

이에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꼽히는 초록뱀은 방탄소년단이 중국에서 큰 수익을 거둘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급격하게 치솟았다.

초록뱀은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로, 지난 2월 방탄소년단 세계관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초록뱀은 이에 앞서 29일엔 스튜디오에스와 SBS드라마 ‘펜트하우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 268억원은 최근 매출액 대비 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프로그램 제작과 동시에 한한령이 해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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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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