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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럽과 코로나19 비밀 정보 교환… 오늘 화상회의

한아름 기자VIEW 2,1082020.06.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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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의약품청(EMA)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다른 감염증의 진단·예방·치료 의약품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시 비밀을 유지하는 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의약품청(EMA)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다른 감염증의 진단·예방·치료 의약품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시 비밀을 유지하는 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코로나19 치료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거나 개발 중인 의약품의 임상시험 정보, 심사 자료, 안전성 이슈 등 외부 비공개 정보에 대한 긴밀한 정보교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어 한국과 유럽연합(EU)은 오늘(30일) 화상회의 방식의 정상회담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보건·방역 분야의 협력과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연대 등 공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 위기 상황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치료제와 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번 약정을 계기로 향후 정식의 비밀유지약정을 체결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아름 기자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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