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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서동주 밝힌 서세원… "가정폭력 일삼고 사기대출 시도"

정소영 기자VIEW 48,2782020.06.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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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아버지 서세원과 절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서동주가 아버지 서세원과 절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오는 7월 출간되는 에세이 저서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통해 서세원과의 절연한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지난 2014년에 그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아버지 서세원의 어머니 서정희 폭행 사건과 이로 인한 소송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아버지 서세원과 절연하고 비슷한 시기에 자신은 이혼했다.

서동주는 서세원이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자신의 명의로 사기 대출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 서정희를 폭행한 직후 이를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몸에 자해를 시도하고 자신에게는 살해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서동주는 트라우마와 불면증에 시달렸다.

어린 시절부터 전교 1등을 휩쓸며 미국 MIT대학과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 등을 졸업한 이유에 대해서도 아빠의 성적 압박이 컸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변호사가 된 이유도 전했다. 이혼 후 경단녀로 혼자 원룸에 살며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했고 홀로서기를 하는 엄마와 교수를 꿈꾸는 동생 미로를 부양해야겠다는 장녀로서의 책임감도 느껴 단기간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고민하다 변호사의 길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서동주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은 현재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7월6일 출간된다.

정소영 기자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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