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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펀드에 에이치엘비도 당했다… 진양곤 "사재로 회사손실 보전"

지용준 기자VIEW 3,1072020.06.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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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치엘비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들을 대상으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29일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지난 4월24일 NH투자증권을 통해 100억원을, 지난 6월11일에는 에이치엘비가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되던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에 300억원을 위탁한 바 있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옵티머스 펀드 투자로 발생되는 손실액 전액을 사재로 출연키로 했다. 진 회장은 개인 주식을 회사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원금 회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면서도 "손실액 전액을 책임지겠다. 본인 주식을 회사에 위탁하겠다”고 밝혔다.




지용준 기자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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