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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재개발 최대어'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대로 21일 진행

손희연 기자VIEW 1,5952020.06.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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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조합 사무실.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강북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가 21일 오후 2시 예정대로 진행된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과 3층 오디토리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원 수는 약 3880명 규모이며 시공사 선정 총회가 성립되려면 50% 이상이 참석해야 한다.


앞서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지가 위치한 강남구는 이번 총회와 관련한 집합금지행정명령을 내리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금 부과 등을 위한 법적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조합은 코로나19 전염 위험에 대비해 코엑스 1층과 3층을 동시에 대관해 조합원의 안전거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엄격한 신분 확인을 통해 조합원 이외에 가족과 지인 등 동반인의 입장을 불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3구역 재개발은 총사업비 7조원, 공사비만 1조8000억원 규모의 강북 최대 규모 정비사업으로 불린다. 수주전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3개사가 경쟁하고 있다.


각 사의 설명을 듣고 투표를 한 뒤 상위권 2개사로 최종 투표를 추가로 거쳐 최종적으로 시공사를 결정하게 된다. 








손희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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