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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랜드로버 디펜더!”… 9000만원인데 출시 전 벌써 300대 계약

박찬규 기자VIEW 2,4632020.06.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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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디펜더가 국내 출시된다. /사진제공=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올 뉴 디펜더’의 사전계약을 실시한지 10일만에 300대 계약을 넘어섰다. 1948년 처음 선보인 디펜더는 랜드로버의 아이코닉 모델로 꼽히며 ‘올 뉴 디펜더’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 2019)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된 이후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처음 국내 출시되는 올 뉴 디펜더는 72년 동안 지속된 랜드로버만의 개척정신을 계승했다는 평을 받는다. 오리지널 모델 특유의 독특한 외관을 갖추면서도 실내는 기능성에 집중했다.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며 노출된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은 오프로드 주행 시 보조 손잡이로 활용할 수 있고 바닥엔 고무 매트를 적용해 관리가 쉽다.

올 뉴 디펜더에는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은 알루미늄 저마찰 설계돼 진동을 최소화한 게 특징. 최고출력은 240마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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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디펜더가 올해 출시를 앞뒀다 /사진제공=랜드로버코리아


노면에 따라 차체 자세제어를 능동적으로 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이 적용돼 오프로드는 물론 온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개성을 표현할 다양한 액세서리도 있다. 목적 별로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어반(Urban) 팩 등 네 종류로 나뉜다. 7월 말까지 예약하면 35% 할인해준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소재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모든 기능을 최고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완성된 올 뉴 디펜더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올 뉴 디펜더가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 더욱 완벽해진 전지형 주행 능력과 내구성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탑재로 치열한 SUV 시장에서 유의미한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중 출시될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개소세 인하 미반영)은 D240 S 트림 8690만원, D240 SE 967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290만원이다.



박찬규 기자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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