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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원장 인사 마무리… 은성수 "흔들림 없이 코로나19 대응"

이남의 기자2020.06.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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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이 4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에게 "흔들림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4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에게 "흔들림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임시회의를 열고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최성일·김도인 전 부원장보를 금감원 부원장으로 임명하면서 윤 원장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이번 부원장 임명을 통해 금감원 간부가 새롭게 갖춰진 만큼 윤 원장에게 "흔들림 없이 코로나19에 대응한 금융지원과 현장점검, 금융소비자보호,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 등 주어진 임무를 신속하고 차질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금융위와 금감원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도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 미·중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경제 전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위-금감원이 주어진 역할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당국 앞에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과 리스크 관리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준비 등 현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3명의 신임 부원장이 선임됨에 따라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과 권인원·원승연 부원장이 물러난다.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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