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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기대감, 폭동 불안요인 잠재웠다… 다우 1% ↑

송창범 기자2020.06.0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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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DB
뉴욕증시가 불안 요인에도 불구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시위가 폭동 수준으로 확대되며 불안심리가 작용했지만, 전날에 이어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67.63포인트(1.05%) 상승한 2만5742.65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5.09포인트(0.82%) 오른 3090.82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56.33포인트(0.59%) 올라간 9608.3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에서의 인종차별 반대시위는 거셌다. CNN방송은 현재 시위가 흑인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됐던 1968년 이후 확산됐던 시위 수준과 유사하다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확대 또한 여전한 상태다.

전세계를 뒤흔들만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불안한 외교전쟁이 예상되고 있지만, 증시는 여전히 여기에는 반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기대감이 크게 존재하며 불안 심리들을 모두 잠재웠다는 분석이다. 실제 투자자들은 경제활동 재개에 계속 주목하며 주식을 담으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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