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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라이언 긱스 향해 "과대평가된 선수"… 불륜녀도 소환

정소영 기자2020.05.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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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복서 커티스 우드하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라이언 긱스를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비판했다. /사진=커티스 우드하우스 트위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복서 커티스 우드하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라이언 긱스를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비판했다.

우드하우스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긱스는 지난 50년 동안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긱스는 맨유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과대평가된 선수다. 좋은 선수였지만 그 팀에서의 득점과 도움 수치는 형편없었다"고 덧붙였다.

우드하우스는 "긱스는 왼발도 좋지 않았다. 패스는 괜찮았지만 대단하진 않았다"며 "나쁘진 않았지만 훌륭한 선수는 아니었다. 그냥 착실했던 선수다"라고 전했다.

우드하우스의 글을 본 한 누리꾼은 "로드리 긱스가 계정을 해킹했다"며 우스갯소리로 답글을 남겼다. 로드리는 라이언 긱스의 친동생이다. 로드리는 이 누리꾼의 글에 직접 "아니다"라고 답글을 달았고 이는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과거 긱스와 로드리의 부인인 나타샤가 불륜관계였기 때문이다.

긱스와 나타샤의 관계는 지난 2011년 나타샤의 폭로로 밝혀졌다. 당시 나타샤는 긱스가 자신을 속이고 유명 모델과 바람을 피운 데 배신감을 느껴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불륜관계는 약 8년간 지속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로드리와 나타샤는 이혼했으며 긱스는 약 5년 뒤 또 다른 불륜으로 부인과 이혼했다. 지난 2011년 긱스가 나타샤와 8년간 불륜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공개됐다.

정소영 기자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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