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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공간…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오픈

여주=김동우 기자2020.05.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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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22일 청년 전용공간인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22일 청년 전용공간인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과 유필선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청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개소식은 코로나 19 여파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여주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하고, 청년 창업자들이 센터 내 물품과 다과를 마련하는 등 지역 청년들이 개소식을 주도하여 눈길을 끌었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경기도로부터 ‘경기청년 내일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를 확보하여 총 공사비 1억2000만원로 조성되었으며, 올해 운영비 1억9500만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글시장 내 중앙프라자 3층에 위치한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137㎟ 규모로 조성되어, 스터디룸과 커뮤니티 홀, 공유오피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의 설립은 청년이 꿈꾸는 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한 여주시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이 여주를 떠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도록 청년 공동체 형성, 네트워크 구성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여주=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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