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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조아제약, 코로나19 어린이 괴질 확산… 치료제 부각에 '급등'

손희연 기자VIEW 3,4472020.05.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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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어린이 괴질이 확산하면서 관련 치료제를 개발한 조아제약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1시50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3.02%(1220원) 오른 652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명 ‘어린이 괴질’ 증상이 20대 성인에게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미국 뉴욕주립대(NYU) 랭건병원에 20대 초반 환자 여러명이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MIS-C)으로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샌디에고의 래디어린이병원에도 20세 환자가 입원했고 노스웰병원 롱아일랜드 유대인의료센터에소 25세 환자가 이 병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에 걸린 많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추정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해당 질환이 의심될 경우 신속히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하며 의사들에게는 의심 환자가 기준에 부합할 경우 주·지방 보건부에 보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현재 이 증후군은 스테로이드, 정맥 면역 글로불린, 아스피린, 항생제 등을 이용해 치료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아스피린제품을 판매하는 조아제약에 아스피린 시장 확대 가능성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관측된다. 조아제약은 바소피린장용정(아스피린)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의 성분 함량은 아스피린 100.0mg이다.










손희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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