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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관련주, 한국판 뉴딜정책 포함 소식에 '눈길 쏠려'

윤경진 기자VIEW 7,1392020.05.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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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뉴딜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을 뜻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을 포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그린뉴딜 관련주가 21일 시선을 끌고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현안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관계부처로부터 그린 뉴딜 사업과 관련한 합동 서면 보고를 받고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며 "국제사회, 시민사회의 요구를 감안해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린 뉴딜은 과거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녹색성장 개념의 연장선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을 뜻한다.

그린 뉴딜 관련주로는 자동차용 배기가스 정화기를 생산하는 세종공업, 친환경 바이오 제품인 생활용품 원료를 생산하는 에코바이오와 수소 관련주인 풍국주정, 유니크, 일진다이아, 대우부품, 이엠코리아, 제이엔케이히터가 있다. 풍력발전 관련주인 유니슨, 동국S&C, 씨에스윈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테마주 투자는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당국은 증권 게시판이나 SNS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루머에 현혹되지 말고 주가가 급변하거나 거래량이 급증하는 테마주 투자는 큰 소실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추종 매수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경진 기자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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