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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네이버, 오늘(11일) 정상출근 안한다… 왜?

박흥순 기자VIEW 1,0562020.05.1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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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네이버는 긴급공지를 통해 “11일 정상근무 계획을 철회하고 2일 출근 3일 재택근무 체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본사 정문에서 회사 관계자가 손잡이를 닦고 있다. /사진=뉴스1
네이버가 오늘(11일)로 예정됐던 정상근무 전환계획을 철회했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시작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네이버는 지난 10일 긴급공지를 통해 "11일 정상근무 계획을 철회하고 2일 출근 3일 재택근무 체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용인 66·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티맥스소프트 미금연구소와 가깝다. 버스정거장으로 1개가량 떨어져 있다.

당초 네이버는 11일 정상출근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었다. 실제 지난 8일 네이버는 “상황을 예의 주시 중이지만 정상출근 철회 움직임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지역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현재의 체재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박흥순 기자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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