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 대통령 지지율 또 올랐다… '56%' 올해 최고치 기록

이정화 기자VIEW 5,9152020.04.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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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6%로 나타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한국갤럽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6%로 나타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4월1주차(3월31일~4월2일) 대통령 직무수행 여론조사에서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56%로 집계됐다. 3월3주차 대비 6%포인트 상승해 올해 처음으로 50%대를 돌파했던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떨어진 36%다. 긍·부정 격차는 20%포인트로 지난주(16%포인트)보다 더 벌어졌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긍정 69%, 부정 25%)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30대(66%, 26%), 50대(54%, 41%), 18~29세(52%, 38%), 60대 이상(46%, 45%)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1%가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86%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화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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