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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미셀, '코로나19' 진짜 수혜주로 꼽히며 강세

김정훈 기자VIEW 6,7622020.03.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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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코로나19 진짜 수혜주'로 각광받으며 상한가다.

26일 오후 2시37분 기준, 파미셀은 전일대비 3550원(29.96%) 오흔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이 생산하는 뉴클레오시드는 글로벌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 뉴클레오시드는 각종 바이러스 분자진단에 필요한 진단시약과 유전자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진단시약 사용량이 급증하며 원료를 공급하는 파미셀도 반사이익을 얻었다. 주요 고객사인 써모피셔는 파미셀에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3월 33억원의 뉴클레오시드를 주문했다. 이는 지난해 뉴클레오시드 매출(71억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규모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미셀에 대해 "최근 코로나19 관련 임상 및 개발을 선언한 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이들 중 단기 내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업체는 제한적"이라며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될 수 있는 진짜 수혜주"라고 설명했다.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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