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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 심경… "옮고 그름, 논쟁하고 싶지 않아"

강소현 기자VIEW 1,7812020.03.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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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와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사진=뉴스1


그룹 아이오아이와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주결경은 25일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지난해 9월 10일 변호사를 통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서면으로 계약 해지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법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길 원했다. 옳고 그름에 대해 논쟁하고 싶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저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들을 저버리지 않는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

주결경은 "회사의 배려에 감사하며 미래에는 점점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유한 측은 "주결경이 2019년 9월 '아무런 근거 없는 일방적인 해지통보서를 보내왔다'며 독자적으로 중국에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한 측은 "플레디스는 소송을 통해 주결경과의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속한다는 확인을 구하는 등 법적 대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전속계약기간 동안 주결경이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왔으나, 결국 팬분들과 대중들에게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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