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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SUV, 나도 있어"… 상품성 개선된 기아차 쏘울

이지완 기자VIEW 1,1182020.03.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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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쏘울 EV. /사진=기아자동차
국내 소형SUV 시장에서 다소 존재감이 떨어졌던 기아자동차 쏘울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23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출시한 2021 쏘울 및 쏘울EV는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최적화했다.

기아차는 2021 쏘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원격 시동 스마트키도 새롭게 전 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기아차는 2021 쏘울 EV도 함께 출시했다.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인 도심형 배터리를 징착,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한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6㎞인 기본형 배터리를 적용, 장거리 운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1 쏘울과 쏘울 EV에는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로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 쏘울의 가격(개별소비세 1.5% 기준)은 트림별로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이다. 2021 쏘울 EV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4187만원 ▲노블레스 4834 만원이며 정부 보조금 적용 시 가격이 인하된다.



이지완 기자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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