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출근길] 신형 아반떼, 편의사양 역대급… 200만원 오를까?

전민준 기자VIEW 1,6042020.03.19 04:55
0

글자크기

기사 이미지
아반떼./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아반떼(이하 아반떼)를 18일 공개했다. 아반떼는 국내 준중형 세단에서 역대급 편의사양을 갖췄다. 업계에서는 편의사양을 강화한 아반떼가 기존 세대보다 비싸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에 발표된 올 뉴 아반떼에 대해 ▲미래를 담아낸 파격적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편의사양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안전사양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를 기본 적용했다.

주요기능은 ▲운전자별 특성을 기억하는 ‘개인화 프로필’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음성인식 차량 제어’ ▲차량에서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 확인 및 동작 제어가 가능한 ‘카투홈’ 기능이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됐다. 또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통해 키(스마트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애플레이케이션으로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하다.

상품성 강화와 함께 가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자동차업계에선 아반떼 가격은 최저트림부터 최고트림까지 모두 200만원 정도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출시한 기아자동차 쏘렌토도 편의사양을 모두 넣고 가격을 200만원 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전민준 기자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