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文-4당대표, 코로나19 극복 '초당적 협력' 약속(상보)

안경달 기자2020.02.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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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4당 대표와 회담을 갖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여야 4당 대표를 만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포함한 과감하고 신속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 추경의 경우 코로나19 감염병 대응과 민생피해 직접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청와대와 여야 4당은 이날 오후 3시쯤부터 4시40분까지 약 100분간 국회 사랑재에서 가진 회동 후 대변인 공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공동발표문'을 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사태 극복을 위해 이날 국회를 방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여야 회동에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본관에서 만나 면담했다.

문 대통령과 4당 대표들은 이날 회동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응 상황과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5개항의 발표문을 통해 ▲국회와 정부의 초당적 총력대응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와 정부의 적극 협력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 대책 필요성 인식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노력 ▲의료인력, 치료병상, 시설과 장비 등 집중 지원 등을 합의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안경달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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