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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골절' 손흥민, 오늘 서울서 수술… 회복 최소 수 주

안경달 기자VIEW 1,2652020.02.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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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전반 1분 오른팔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한국 축구 간판 공격수 손흥민이 21일 서울 모처에서 수술을 받는다.

지난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19일 입국한 뒤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었다. 그는 경기 시작 직후 부상을 입었음에도 끝까지 경기를 소화하며 이날 2골을 기록, 놀라운 정신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구단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정밀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오른팔에서 전완골부(척골·요골) 요골이 부러진 사실을 확인했다. 구단 측은 지난 18일 이를 공식 채널을 통해 밝히며 "몇 주 동안 재활에 전념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7년 6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전에서도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같은 부위를 다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은 치료와 재활에 2개월을 보냈다.

한편 손흥민이 입원한 병원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해 공개되지 않았다.

안경달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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