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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똥손 장도연‧허당 손담비’ 콤비 웃음지뢰

진은혜 기자VIEW 2,2292020.02.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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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사진=장동규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그려진 손담비와 장도연의 엉뚱한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10.3%, 2부 12.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방영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애완 콩나물에 정성을 쏟고, 신문을 보는 듯하다가 이내 TV에 빠져드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장도연은 진정한 주차 똥손의 면모를 과시(?)해 웃음 지뢰를 터뜨렸다.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려던 그는 생각보다 좁은 공간에 오도 가도 못하는 처지가 됐다. 이에 동료 허안나와 이은형이 도우미로 나섰지만 결국 비뚤게 주차하고 말았다.

지난 출연부터 허당 매력을 자랑했던 손담비는 망손 탈출을 선언하며 요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부엌에서도 남다른 허당기를 선보였다. 또한 직접 끓인 된장찌개를 "생각보다 괜찮다"고 자평했지만 무의식적으로 찌개가 아닌 다른 반찬에만 손을 대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10여년 만에 춤 연습에 나서는 모습도 보여줬다. 안무 선생님과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7rings'에 도전한 손담비는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전성기 같지 않은 관절의 움직임을 실감했따. 그래도 팬들을 위한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안무 연습에 몰두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진은혜 기자

안녕하십니까. 머니S 진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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