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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떳다"…류현진 둘러싼 취재열기에 즐거운 토론토

진은혜 기자VIEW 1,0932020.02.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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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에서 처음으로 공을 던진 류현진./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33)을 취재하기 위해 50여 명의 한국 취재진이 미국 플로리다 더니주 스프링캠프에 몰려들었다.


이에 놀란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취재열기가 이렇게 뜨겁다니 놀랍다"라며 "류현진이 우리 팀에서 뛸 수 있어서 굉장히 흥분된다. 우리는 에이스를 얻었다"고 말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디애슬레틱은 류현진의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947억원)에 FA 계약을 한 류현진은 LA 다저스를 떠나 새 둥지에서 도전에 나서게 됐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토론토 훈련장에는 류현진의 일거수일투족을 포착하기 위해 50명 이상의 취재진이 몰렸다. 한국 야구 최고의 슈퍼스타인 류현진을 둘러싼 취재 열기에 코칭스태프와 팀 동료 모두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몬토요 감독은 "예전에 트리플A(마이너리그)에서 마쓰이 히데키(전 뉴욕양키스)가 뛸 때 많은 일본 미디어 관계자를 봤었지만 굉장히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취재진을 양해 "여러분은 최고의 투수들을 보고 있다. 우리는 류현진을 데려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토는 아직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시범경기인 '그레이프루트 리그'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진은혜 기자

안녕하십니까. 머니S 진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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