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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로 치솟는 벨링엄 몸값… 16세 소년에게 "770억 투자 예상"

안경달 기자VIEW 2,6002020.02.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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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버밍엄 시티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사진=버밍엄 시티 공식 트위터


'16세 원더키드' 주드 벨링엄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이미 내로라 하는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이 있는 벨링엄 영입전에 첼시까지 합류했다고 전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현지 매체들로부터 '웨인 루니 이후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고 있다. 잉글랜드는 이미 그를 연령별 대표팀마다 소집하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벨링엄은 이번 시즌 버밍엄 시티 1군으로 승격한 뒤 지난해 8월 16세38일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했다. 벨링엄의 기록은 버밍엄 역대 최연소 프로 출전 기록이다. 그는 챔피언십에서 25경기나 출전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EFL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직 유스선수로 분류되는 벨링엄은 버밍엄 구단으로부터 매주 145파운드(약 22만원)의 금액을 장학금 형식으로 받고 있다. 버밍엄은 벨링엄이 17세가 되는 오는 6월29일 프로 계약을 제의할 예정이다.

벨링엄의 몸값은 이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중이다. 매체는 첼시와 맨유가 벨링엄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으며, 이 16세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3500만파운드(한화 약 540억원)까지 이적료를 지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만약 계속해서 경쟁이 붙을 경우 벨링엄의 몸값은 최대 5000만파운드(약 770억원)까지 솟구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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