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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갤럭시S20 시리즈’ 드디어 등장… 출시일은

박흥순 기자VIEW 3,4932020.02.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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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추측이 나돌던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가 공개됐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삼성전자가 기존 시리즈와 차별을 기한 작품이다. /사진=삼성전자


무성한 추측이 나돌던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가 공개됐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삼성전자가 기존 시리즈와 차별을 기한 작품이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오는 3월6일 정식 출시되며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열고 갤럭시S20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당초 유출된 정보와 같은 사양으로 등장했다. 총 3가지 모델(갤럭시S20 6.2형, S20 플러스 6.7형, S20 울트라 6.9형)로 구성된 갤럭시S20 시리즈는 모두 5세대 이동통신(5G)를 지원하며 단독규격(SA)도 사용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갤럭시S20 울트라는 1억800만화소의 카메라 스펙을 자랑한다. 갤럭시S20 울트라의 후면에는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안에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되며 화질 손상 없는 광학 10배줌과 디지털 100배 줌을 지원한다. 갤럭시S20과 S20 플러스는 3배 광학줌과 디지털 30배 줌을 구현한다.

세 모델 모두 풀HD화질의 ‘구글 듀오’ 영상통화를 지원하며 화면 주사율은 120㎐에 달한다. 120㎐는 초당 120장의 정지된 화면을 디스플레이에 송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작보다 성능이 2배 향상됐다. 갤럭시S10의 화면 주사율은 60㎐였다.

저장공간은 갤럭시S20이 128기가바이트(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갤럭시S20 플러스와 S20 울트라는 256GB로 공개된다. 지난해 8월 공개된 갤럭시노트10이 최대 512GB의 저장공간을 탑재했던 것과 비교하면 저장공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색상은 갤럭시S20이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클라우드 핑크 등 4가지로 출시되며 갤럭시S20 플러스는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와 통신사별 고유색인 ▲아우라 레드(KT) ▲아우라 블루(SK텔레콤)로 구성된다.

최고급 모델인 갤럭시S20 울트라는 코스믹 그레이와 코스믹 블랙 두가지로 선보인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앞으로 새로운 10년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이 완전히 변화할 것”이라며 “갤럭시 S20는 최신 5G 이동통신과 초고화소 이미지 센서의 AI카메라를 탑재해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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