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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앞둔 삼성전자… 노태문 “새로운 10년 이끌 것”

이한듬 기자VIEW 1,5972020.02.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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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IM 부문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오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무대를 앞두고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사진=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IM 부문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오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무대를 앞두고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노 사장은 9일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를 통해 “갤럭시 언팩은 매년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라며 “올해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으로서 언팩에 참석하는 첫해이기에 저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그는 “갤럭시 S부터 갤럭시 폴드까지 지난 10년의 혁신을 정의할 만한 수많은 스마트폰의 개발과 혁신을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즐겁고 영광스러운 여정이었다”며 “삼성은 업계 선도자로서 경험의 혁신, 최신 기술, 그리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10년을 이끌고 스마트폰 업계와 에코시스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2011년 갤럭시 노트 탄생, 2019년 갤럭시 폴드 탄생을 혁신 사례로 꼽으면서 “앞으로는 혁신을 위한 혁신이 아닌,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새롭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은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의 융합을 통해 실현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웨어러블, PC뿐 아니라 다양하고 수많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이러한 첨단 기술의 융합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에게는 이번 언팩에서 향후 10년의 혁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책임과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삼성전자만큼 잘 할 수 있는 기업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이번 언팩에서 삼성전자가 어떻게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고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갤럭시 S20’와 폴더블 폰 ‘갤럭시 Z 플립’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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