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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해명 "재벌가 첩의 아들이라는 소문은…"

강소현 기자VIEW 11,1192020.01.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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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SBS 제공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임형주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국밥집을 찾는다.

최근 녹화에서 임형주는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열창하며 국밥집의 문을 열었다. 화려한 무대 매너로 MC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그는 국밥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김수미 욕 모음집 영상'을 3000번 이상 봤다"며 김수미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각종 소문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이 털어놨다. 이진호가 '임형주 이혼설', '목소리를 위해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는 루머들을 언급하자 임형주는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 해명했다.

이어 "재벌가 첩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윤정수의 질문에는 해탈한 모습으로 "심지어 XX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셀프 폭로해 현장을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임형주는 또한 뉴욕 반지하에서 곰팡이와 동거했던 짠내 나는 고생 스토리와 줄리어드 음대의 입학이 취소될 뻔한 사연 등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임형주가 출연한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이날 저녁 10시 방송된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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