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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뮌헨전서 누가 잘했냐고? 후안 포이스!"

김정훈 기자VIEW 4,8832019.12.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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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후안 포이스가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13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치른 후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몇몇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굳이 꼽자면 포이스다. 아주 안정적이고 견고했고 침착했다.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이스는 울버햄튼과의 경기에는 선발로 나오지 않는다. 무리뉴는 "일요일 경기에 포이스가 선발은 아니다"며 "선발명단은 뮌헨과의 수요일 경기 전에 이미 결정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시즌 임대로 팀에 합류한 지오반니 로셀소에 대해서도 무리뉴의 언급이 있었다. 2선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였던 로셀소는 시즌 초반 부상과 이후 경쟁에서 다소 밀리며 제대로 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가 출전한 16경기 중 선발 출전은 1회에 불과하다.

뮌헨경기에 출전한 지오반니 로 셀소에 대해서는 "일요일 경기 선발은 아니다"며 "다만 앞으로 선발로 출전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손흥민과 알리의 경기력을 보면 답이 명확하다. 둘이 한 발 앞서 있다"라며 "로셀소보다는 손흥민과 알리가 확실한 주전"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 매체 ‘더선’ 또한 울버햄튼과 경기에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4-2-3-1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은 이전과 같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정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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