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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2000년대 R&B요정' 애즈원, 소환… "곧 20주년 앨범 냅니다"

김정훈 기자VIEW 1,4932019.12.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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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슈가맨3 방송화면 캡쳐
슈가맨3에서 '2000년대 R&B 듀오' 애즈원이 소환돼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1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이하 '슈가맨3')'에는 가수 애즈원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애즈원은 그룹 이름을 설명하며 "저희가 성격과 좋아하는 음식까지 많은 것이 비슷했다. 좋아하는 것이 정말 비슷한데 남자 취향이 다르다. 그래서 오래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백기에 대해서는 "그룹 멤버들이 개인 활동이 많을 시기가 있었는데 저희는 개인보다 팀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20년 동안 음악을 같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끈끈한 우정을 전했다.

멤버 크리스탈은 슈가맨2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유도 설명했다. 크리스탈은 "2년 반 전에 미국에 다시 들어가야 해서 '슈가맨2'에는 출연하지 못했다"며 "지금은 미국에 머물고 있다. 캘리포니아 쪽에서 부동산 일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민은 "저는 한국에서 영어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크리스탈은 2집 때 같이 활동했던 매니저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크리스탈은 남편에 대해 "실제 저희 매니저를 한 시간은 짧은 시간이고 연기자 매니저를 이어서 했다"고 밝혔다.

과거 두 사람의 열애를 알고 있었다는 이민은 "저희가 차 안에 긴 시간 동안 있지 않나. 크리스탈이 과일같은 것을 준비해오는데 제 것은 없고 앞자리에 항상 놓아두는 것이다"고 말했고 크리스탈은 "기억이 안난다"며 웃었다.

이에 유희열은 "사랑에 눈이 멀어서 기억이 안 나는 것이다"고 농담했고 크리스탈은 "지나가는 말도 기억해주고 그런 것을 챙겨주는 게 좋았다. 지금은 다르지만…"이라고 말끝을 흐려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애즈원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곧 앨범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데뷔 20주년이다 보니 싱글앨범을 낼 예정이고 저는 다시 미국 가서 부동산 일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은 "끝은 아니지만, 잠시 긴 겨울잠을 잘 것 같다"고 전했다. 유희열도 "팀 이름이 애즈원인 것이 운명적"이라고 감탄했다. '슈가맨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정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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