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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올리고 대출이자 낮추자"… 신용등급 관리 노하우 'A-Z'

류은혁 기자VIEW 7,0792020.01.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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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신용등급은 금융거래 시 매우 중요하다. 무심코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에서 제한이 있을 수 있어 평소에 꼼꼼하게 챙겨둘 필요가 있다.

◆신용등급 관리 유의할 점은?

현재 개인의 신용등급은 대출건수와 금액, 연체여부, 연체금액,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개인별 10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1등급이 가장 신용도가 높으며 통상 6등급까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서는 신용카드 결제액을 비롯해 관리비, 통신요금 등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연체를 갚았다고 해도 바로 신용등급이 회복되지 않는 점도 유의해야할 사항이다.

대출을 받으려면 1금융권을 우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권 등에서 대출을 받거나 카드사의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등 2금융권을 이용하면 신용평가에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다.

대출 상환의 경우 오래전 받은 것부터 상환하고 기간이 같다면 금액이 많은 것부터 갚는 게 신용관리에 유리하다.


◆내 신용점수 알아볼까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좋다. 나이스·KCB신용평가 및 SCI평가정보) 등 3대 신용평가사는 1년에 3회까지 무료로 신용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카카오뱅크, 뱅크샐러드, 토스, 알다 등 핀테크업체를 통해서도 신용점수와 등급을 조회할 수 있다.

금융거래가 아예 없으면 신용이력 자체가 없어 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대출 등 금융거래를 하면서 연체없이 착실하게 상환하는 것이 좋다.



류은혁 기자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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