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말듣지 않는다" 3살 딸 폭행 살해, 비정한 20대 미혼모 구속

장우진 기자VIEW 3,2362019.11.17 23:46
0

글자크기

기사 이미지
3세 딸을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혼모 A씨(23·여)가 17일 구속됐다. A씨가 이날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를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정진욱 기자
인천의 한 원룸에서 3세 딸을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A씨(23, 사진)가 구속됐다. 

송한도 인천지법 영장 당직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에 대해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4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 원룸에서 딸 B양(3)의 온몸을 손과 발, 청소용 빗자루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진 기자

"언론의 질이 사회정의의 질에 영향을 끼친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정치/사회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