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랭킹 뉴스

TODAY

02/09 14:20 현재

꼭 알아야 할 뉴스

머니S 칼럼

[고수칼럼] 슬기로운 '특례보금자리론' 활용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까지

[고수칼럼] 슬기로운 '특례보금자리론' 활용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까지

계묘년의 묘책, 특례보금자리론이 1월30일 출시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약 28만건으로 평년의 42% 수준인 역대급 거래절벽과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복합 위기로 인한 "부맥경화" 현상을 대비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다.특례보금자리론은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을 보금자리론에 통합한 상품으로 1년 간 한시 운영된다. 특례보금자리론의 장점은 무엇이고 우리는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대출제한·고금리 "두마리 토끼 잡아라"━현재 거래절벽의 가장 큰 요인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등 소득 요건에 따른 대출제한과 1년6개월만에 0.50%였던 기준금리가 3.50%로 3.00%포인트 상승하는 등 가파르게 오른 금리를 들 수 있다.특례보금자리론은 DSR에서 제외되고 시중 대출금리보다 낮은 고정금리(최저 3.25~4.55%)를 적용해 이러한 부담을 줄였다. 특례보금자리론 상품은 우대형과 일반형 등 두가지로 나뉜다. 우대형은 주택가격 6억원 이하·부부합산소득 1억..

[CEO초대석] "AI 플랫폼, 세상에 없는 신약 발굴한다"

[CEO초대석] "AI 플랫폼, 세상에 없는 신약 발굴한다"

"인공지능(AI)으로 신약후보 물질 발굴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2년 내 신약 개발 AI플랫폼의 항체 발굴 성공률을 현재 수천분의 1에서 수십분의 1로 높이겠다."석차옥 갤럭스 대표이사는 차분하면서도 자신감에 찬 어조로 강조했다.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9월 미국 바이오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은 자체개발한 AI플랫폼을 통해 46일 만에 15만달러(1억8000만원)의 비용만 들여 섬유증(조직이 손상돼 장기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증상) 치료제 후보 물질을 발굴했다. 기존 방식으로 신약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데 4~5년에 수백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는 것과 비교하면 AI플랫폼을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신약 개발에 있어 AI플랫폼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신약 개발 AI플랫폼 시장 규모는 2019년 4억7340만달러(5870억원·원/달러 환율 ..

[오!머니] 집값 떨어지자 가입자 폭증… 다음달 주택연금, 얼마나 빠질까

[오!머니] 집값 떨어지자 가입자 폭증… 다음달 주택연금, 얼마나 빠질까

내 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는 1만4580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집값이 떨어지기 전에 주택연금에 가입해 월 수령금액을 늘리려는 전략이다.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월지급금이 하향 조정될 것이란 전망도 나와 주택연금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 따라 해마다 ▲주택가격 상승률 ▲이자율 추이 ▲생명표에 따른 기대여명 변화 등 주택연금 주요변수 재산정 결과를 반영해 주택금융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월지급금을 조정하고 있다. 오는 3월1일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기존보다 평균 1.8% 줄어든다. 주택연금 재산정 결과 전년 대비 예상 주택가격상승률이 낮아지는 반면, 이자율은 상승했고 기대여명이 늘어나 월지급금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60세에 9억원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을 받는다면,..

[법률S토리] 일시적 2주택자, 이젠 3년까지 봐준다

[법률S토리] 일시적 2주택자, 이젠 3년까지 봐준다

정부는 올해 1월12일 일시적 2주택자의 처분기한을 연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시적 2주택 특례는 국내에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그 주택(종전의 주택)을 처분하기 전에 다른 주택을 취득함으로써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 종전주택을 일정 기간 내 처분하면 1세대1주택의 혜택을 적용해주는 제도다. 이와 관련된 세목은 양도세·취득세·종부세로 일정 기간 내 처분 기한을 신규주택 취득일로부터 3년으로 모두 연장했다.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위한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에 대해 살펴보자. 양도소득세는 1세대1주택의 양도소득에 대해 양도가액 12억원까지 비과세 및 최대 80%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일시적 2주택의 경우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신규주택을 취득하고 신규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일정 기한(2년 또는 3년) 이내에 종전의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1세대1주택의 양도로 보고 있다.종전의 주택 및 신규주택 모두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경우 2년 안에..

커버스토리

상단으로 가기
PC버전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