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디, 공장증설 입찰참여에도 주가는 '강보합'

류은혁 기자 | 2019.07.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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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품 제조업체 이아이디가 200억원 규모의 공장 생산라인 증설 입찰에 나선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아이디는 전 거래일보다 0.19%(1원) 오른 5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아이디는 전날 자회사 GE를 통해 폴란드 2차전지 활성화 및 조립공정 증설 수주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체 입찰 규모는 200억원 수준으로 발주처는 국내 대기업의 폴란드 현지 공장이다.

앞서 이아이디는 지난 2일 2차전지 전문기업 GE를 대상으로 210억원 규모의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경영권과 지분 100%를 확보했다.

GE는 2차전지 제조공정 물류자동화 장비제조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재료, 전극, 조립, 활성화, 팩 등 2차전지의 전반적인 제조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는 오창, 해외에서는 폴란드와 남경 지역 등에 2차전지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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