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늬, 드라마 '녹두전' 캐스팅… 인목대비 연기

강인귀 기자 | 2019.06.20 00:36
배우 오하늬의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가 “오하늬가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의 대비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전했다.
©디퍼런트컴퍼니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네이버 인기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오하늬는 극 중 광해 역의 ‘정준호’와 정치적으로 대립하며, 아들 영창대군을 반정 세력으로부터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모정이 드러나는 어린 대비를 맡았다.

오하늬는 주연으로 열연한 ‘다정을 위한 시간’(감독 김지현)으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영화 '이브'(감독 신대용)로 제21회 필라델피아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tvN ‘왕이 된 남자’, MBC '위대한 유혹자', '이별이 떠났다' 등의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밀정', '미옥' 등 다수의 작품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어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소현·장동윤·정준호·김태우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 후속으로 9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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