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봉준호·송강호와 함께 입국… 무슨 일?

김경은 기자 | 2019.05.27 17:26
제72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최고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주연배우 송강호가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뒤쪽으로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임한별 기자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귀국길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포착됐다.

봉 감독과 송강호는 27일 오후 3시17분 인천국제공항 입국 게이트를 나섰다. 앞서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 낭보가 전해지면서 공항에는 두 사람을 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과 시민이 몰렸다. 

이날 봉 감독과 송강호가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은 박수로 맞았다. 그 뒤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입국장을 함께 나와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경호원 뒤에 몸을 숨겨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국내에서 열리는 패션브랜드 프로모션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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