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슨지티, 1Q 적자지속… 매각 기대감에 반등

홍승우 기자 | 2019.05.16 14:21
넥슨지티가 1분기 영업적자에도 불구 하루 만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본입찰이 연기됐지만 매각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후 2시20분 현재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7.66%)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지티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4% 늘어난 106억5684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43억760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46억999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편 15일로 예정됐던 넥슨 지주사 NXC의 매각 본입찰이 연기됐다, 업계에서는 매각 본입찰 연기 이유가 높은 매각가 때문이라고 봤다. 현재 적격 인수후보로 선정된 곳은 카카오, 텐센트, MBK파트너스, KKR, 베인캐피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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