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00만원 눈앞에, 채굴 경쟁도 높아져… 표준 파워 해쉬값 제공하는 마인비 눈길

강인귀 기자 | 2019.05.15 16:59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다소 진정된 모습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900만원선은 유지하는 모습이다. 해외시장에서도 7000달러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리플,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등 전체적으로 암호화폐 시세가 상승하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테스트를 예고한 백트거래소를 비롯하여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와 페이스북과 나이키, 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기업이 암호화폐 결제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연달아 보도됐다. 더불어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반감기 시즌이여서 비트코인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희소성은 높아지기에 암호화폐 시세가 전체적으로 상승하게 되었다.

특히 비트코인 반감기 시즌을 맞이하여 채굴기 가격이 최근 몇주 새 두배로 상승하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량이 점차 상승하고 있어 PoW채굴 경쟁이 불붙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정하지 않은 해시파워 연산력 및 과도한 전력소모가 문제되는 PoW채굴은 사회적인 이슈로도 제기되고 있다. 올인원 채굴 솔루션 기업 마인비(MineBee)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모델링을 제시하고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인비의 MB Solution은 마이닝 파트너사들의 방대한 채굴기기 정보들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각 채굴기기와 암호화폐 종류별로 알맞는 표준 파워 해쉬값을 제공해 채굴기기들이 낼 수 있는 성능을 증가시켜 같은 전력으로 더 많은 암호화폐를 채굴 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따라서 채굴기기에 최적화된 해시 데이터을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으로 효율적인 채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전력 낭비면에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같이 PoW 채굴 산업의 변화와 뚜렷한 개선방안을 내놓은 마인비는 암호화폐 스마트 결제모듈 ‘MB Contract’, 신형 및 중고 채굴기기 매매 시스템 ‘MB OpenMarket’ 등 블록체인 및 채굴 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델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마인비는 클라우드 마이닝 업계 1위 제네시스 마이닝, 채굴기 제조 및 채굴풀 시장 점유율 1위 비트메인, 하루동안 30% 급등한 가상화폐 시총 3위 리플 등 의 임원진들과 저명한 금융기관 운영진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했다. 또한, 효율적인 PoW 채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MB Solution’은 독점 파트너사 ‘마이닝컴(MiningCom)’을 통해 해시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증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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