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러닝화 '878' 출시… "90년대 실루엣 담은 레트로 무드"

강인귀 기자 | 2019.04.15 23:1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90년대 아카이브에서 새롭게 복각한 러닝화 ‘878’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878 시리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러닝화 모델로, 1990년대에 처음 선보인 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878은 90년대 실루엣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복각해 클래식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투박하지만 멋스러운 어퍼와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컬러웨이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당시를 풍미했던 빈티지한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당시의 헤리티지 러닝화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해 디자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복각하고자 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878 출시를 기념해 배우 이동휘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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